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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때리는 명언

반드시 읽어 봐야하는 성철 스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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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과거의 후회보다는

미래의 불안보다는

지금, 오늘, 현재를 

살고자 노력하는 

LOVEHAPPY입니다


오늘은 성철스님의 명언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혹시 마음이 허전하고 

걱정이 많거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성철스님 말씀. 

 

걱정할거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픈 사람은 걱정할게 없고 

 

아픈사람은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이라면 걱정할게 없고

 

죽을 병이라면 딱 두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이라면 천국갈 것인가?

지옥갈 것인가?

 

천국갈 사람은 걱정할 게 없고 

지옥갈 사람은 

지옥갈 사람이 

무슨 걱정을 하는가?

 


실행없는 말은 천번, 만번해도 소용없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는 법이다.


사람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들에 미쳐

칼날 위에 춤을 추듯 산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모든 진리는 자기 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기 밖에서 진리를 구하면

이는 바다 밖에서 물을 구함과 같습니다. 


도의 길은 날마다 덜어가는 길이다. 

덜고 또 덜어 아주 덜 것이 없는 곳에 이르면

참다운 자유를 얻는다. 


시간은 자기 생명과도 같다. 

잃어버린 건강은 음식으로

잃어버린 재산은 근면 검소로 회복할 수 있지만

잃어버린 시간은 회복할 수 없다. 


참으로 사는 첫걸음은

자기를 속이지 않는데 있다. 


밥은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고

옷은 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면 됐고

공부는 밤새워서 하라. 


자시의 과오만 항상 반성하여 고쳐 나가고 

다른사람의 시비는 절대로 말하지 않아야 한다. 


그림 속의 떡은 아무리 보아도 배부르지 않고 

그림 속의 사람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다. 


대나무가 가늘고 길면서 모진 바람에 꺽이지 않는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세가지 병을 조심하라. 

이름병, 재물병, 여색병이 그것이다. 

그 중에 제일 무서운 것이 이름병이다. 


베풀어 주겠다고 고르면 아무하고도 상관없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고르게 된다. 


마음의 눈을 바로 뜨고 그 실상을 바로 보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아내(남편), 자식, 형제, 친구

선후배가 은혜가 되고 원수가 되는 것이다. 


생이란 구름한점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구름한점 흩어짐이니

있거나 없거나 즐거이 사세

웃지않고 사는 이는 바보라네. 


만사가 인과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 


나를 위하여 남을 해침은 곧 나를 해침이고

남을 위하여 나를 해침은 나를 살리는 길이다.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섬기라 그것이 참 불공이다.

 


글을 적으며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 봅니다. 

잃어버리지 않게 몇번이고 되새겨 봐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위해 

칼날 위해서 춤추듯 산다 라고 하신 말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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