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는 더욱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싶은
LOVEHAPPY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최근 미디어나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
"영끌" 의 뜻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특히, 20대, 30대이 영끌해서 부동산을
사거나 영끌로 주식을 한다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자 그럼 영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영끌 뜻"
영끌의 국어사전적 의미는
"영혼까지 끌어모으다"를 줄인 말로
주로 급여를 계산할때 각종 수당까지
모두 끌어 모아 계산하였다는
말로 쓰입니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하나로
모은 행위를 강조하는 말입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좀더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해보죠~~
최근 부동산 가격이 미친듯이 상승하여
무주택자로 지낸 사람들이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사지 않으면 앞으로는 구입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신용대출, 적금해지, 보험해지, 주택청약 해지,
자신의 애장품 팔기, 부모에게 빌리기, 주식 팔기 등
모든 할 수 있는 수단을 다해서
즉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할 수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돈을 마련하는 것이
바로 "영끌"입니다. 😶
지금은 영끌을 해도
수도권에 아파트를
구입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파트 값이 많이 올랐죠 ㅜㅜ
정말 미친 세상입니다.
단 몇달 만에 3억 이상 오른
아파트도 있는데
일반 월급쟁이 직장인이
1억을 모으려면
자신의 월급을
단 100원도
쓰지 않고
몇년이 걸릴까요?🤣
지금까지 신조어
"영끌"의 뜻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보험, 청약, 주식, 적금 등을
다 해지하여 영끌로
아파트를 구입하는게
맞을 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