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즘 유행하는 말인 돈쭐의 뜻과 돈쭐나고 있는 피자의 위치는 어디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돈쭐나다? 돈쭐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 그럼 돈쭐의 뜻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돈쭐 뜻
혹시 “돈쭐“내다, ”돈쭐” 나다 “돈쭐”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돈쭐의 뜻은 모르게 선행을 베풀거나 좋은 일을 하는 사업장에 돈으로 혼쭐을 내어준다는 소비자 언어입니다. 즉, 착하고 선행을 베푸는 가게에 많은 소비자들이 주문을 하여 매출을 올려주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돈을로 혼쭐을 내는 것이 바로 돈쭐입니다. 정말 이런 사람들은 돈쭐나도 되는 사람들이죠.
돈쭐 피자집이란?
최근 돈쭐나고 있는 피자집이 있어 화제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7살 딸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아버지가 딸의 생일을 맞이하여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던 딸의 말에 피자를 사주고 싶었지만 통잔 잔고에 571백원밖에 없었습니다. 딸을 위해 아버지는 피자집에 20일 수급 날에 돈을 드릴 수 있으니 피자를 부탁드린다는 말과 함께 ‘만나서 피자 결제하기’로 주문을 하였는데요.
도착한 피자에는 “부담갖지 마시고 또, 따님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하면 연락 주세요”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피자 또한 결제 완료 상태였다고 합니다. 돈쭐내어주어야 하겠죠~
피자를 받은 아버지는 배달어플에 리뷰를 작성하였고 리뷰는 빠른 시간에 여러 사람들에게 퍼졌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알게 된 사람들은 돈쭐내주겠다며 피자가게가 어디인지 수소문하게 됩니다. 결국 사장님은 돈쭐나게 되고 여러 매체, 뉴스에서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주문이 많아져서 본사 사장님이 도와주러 올 정도라고 하네요. 피자가게 사장님의 겸손하고 착한 인성으로 사람들에게 돈쭐 내주고 싶은 욕구를 더울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고 피자집 사장님 뿐만 아니라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아버지를 도와주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숙식이나 후원을 해주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다고 합니다. 딸의 아버지는 가스비와 핸드폰비만 해결하고 딸의 이름으로 차액 모두 한부모가정지원센터에 기부하겠다고 해서 더욱 감동을 주었습니다.
돈쭐 피자집 위치
피자나라 치킨 공주 인천 구월 만수점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돈쭐 뜻과 돈쭐 피자집과 돈쭐 피자집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소식이 많고 서로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 사람의 선한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더욱 감동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