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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신과 신체!!

각종 암을 예방하는 현실적인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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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건강한 생활습관 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치료보다 예방이 훨씬 많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예방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듭시다. ^^


첫 번째. 가족의 병력 찾기

가족의 병력을 알면 암 위험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족의 병력을 알면 조기에 암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어 치명적인 암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채택하여 암 위험을 줄이고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피하기 시작하십시오.

의사와 상의하여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암과 관련된 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귀찮아도 정기검진 꼭 받기

갑상선암은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99%가 넘고, 위암의 경우도 조기 위암은 적절한 치료를 받았을 경우에

95%의 완치율을 보입니다.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조기검진을 통해 전암단계의 병변을 발견해서 치료하면 암 발생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8% 정도로 매우 낮은 췌장암 등 암종별 생존율은 각각 다르지만

모든 암에서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하는 경우에는 완치율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암의 치료와 암으로 인한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 번째. 적정체중을 유지하라.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심장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암,

유방암, 췌장암 및 신장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체중인 경우,

건강에 좋은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노력해야합니다.

적정체중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키에서 100을 마이너스하고 0.9를 곱한 값이 적정체중입니다.

물론 적확한 체중은 아니며 대략적이지만 참고할 만한 수치입니다.  


네 번째, 규칙적인 운동하기

몸을 활동적으로 만드는 신체 활동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운동은 효과적으로 암을 예방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꾸준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통해 암 위험을 30-50 % 줄일 수 있습니다.

운동을 습관화하면 우울증을 예방 및 치료 할 수 있으며

숙면을 취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매일 아침, 혹은 일과 후 자신의 스케쥴에 운동시간을 반드시 추가하세요.

암을 예방함과 동시에 삶에 많은 변화를 줄 것입니다.


다섯 번째, 금연, 금주하기

흡연은 폐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폐암은 다른 질병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암 질환입니다.

폐암은 세계에서 하루에 3000 명의 생명을 잃고,

이 양의 90 %는 흡연으로 인한 것입니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과도한 술은 피하십시오.

술을 많이 마시면 입, , 식도암과

같은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섭취와 흡연을 병행하면 위험이 2 배 이상 증가합니다.

흡연, 과음 등 나쁜 습관을 버리려고 노력하세요.

 

 

https://youtu.be/PEBp6SkOl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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