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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일상 그리고 다반사

수진 학폭 맞다! 배우 서신애 폭로!(서신애 수진 학폭논란 총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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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과거의 후회보다는

미래의 불안보다는

지금, 오늘, 현재를 

살고자 노력하는 

LOVEHAPPY입니다

 


요즘 체육계, 연예계 학폭미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배우 서신애양이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폭력을 폭로하였습니다.

 

 서신애, 수진양의 

학폭 논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 되었습니다 .

 

특히, 배우 서신애님이 수진의 

학폭 피해자로 거론이 되며 

논란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데일리안

 

둘은 경기도 화성의 와우중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서신애님의 중학교는 경기도 

화성의 와우중학교입니다.

 

중학교 이름이 와우라서 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이에 수진은 

"서신애와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눠본 적도 없다" 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이후 서신애 배우는 

SNS를 통해 

"None of your excuse(변명할 필요 없다)

는 글을 남겼습니다 .

유튜브 캡처

 

또, 미국 가수 빌리 아일리쉬의 곡

therefore i am(그러므로 나는) 음악을 캡쳐

사진을 올렸다고합니다. 

 

"난 네친구고 뭣도 아니야"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겠지"

"네 입에 내 예쁜 이름 좀 담지마"

"우린 전혀 다른 부류야"

"내 심정을 알 것 같다는 듯이 나에 대해 말하지마"

등의 가사내용 수진을 더욱 곤란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수진의 소속사는 

여자아이들은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어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신애 배우는 또한번 SNS에 

"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였고 혹독하게 

긴밤이였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3월 19일 

수진은 팬커뮤니티를 통해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해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신애 배우와의 논란은 

다음과 같이 해명하였다고 합니다. 

 

서신애와는 학창시절 대화도

일절 해본 적이 없다.

나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배우님이 몇 반이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다.

어떠한 괴롭힘도, 뒤에서 욕을 한 적도 없다.

나에 관한 새로운 입장을 밝힐 때마다

서신애는 타이밍 맞춰 글을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폭력을 가했다고

오해하게 됐다.

소속사 측에서 배우님의

소속사로 연락을 드려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나는 떳떳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

서신애 배우님께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강력히 요청 드린다.

 

 

그리고 수진의 팬분들도 

서신애의 해명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에 3월 26일 배우 서신애가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폭력을 폭로 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배우 서신애님의 sns 글 전문입니다. 

서신애 sns 글 캡처

 


오늘은 서신애 수진양의 

학폭논란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신체적 폭력, 정신적 폭력 등 

모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논란 거리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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