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과거의 후회보다는
미래의 불안보다는
지금, 오늘, 현재를
살고자 노력하는
LOVEHAPPY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트롯이
대세중에 대세입니다.
미스트롯, 미스터 트롯, 트롯전국체전 등
방송 편성도 아주 많이 되고 있는데요.
최근 KBS에서 방영하는
트롯 전국체전을 보면서
오유진양의 노래를 아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자 그럼 떠오르는 스타
오유진양에 대해서 한번 같이
알아 보겠습니다. ^^
다 같이 출발~ 고고고~
트롯전국체전 오유진!
트롯전국체전은 KBS 2TV 에서
매주 토요일 21:15분에 방송하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트롯전국체전의
오유진 양의 고향은 경남 진주이며
나이는 13살 초등학생이라고 합니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오유진양의 사투리에
많은 삼촌, 이모들이 좋아하고 있죠^^
할머니를 따라서 노래교실에 가게 되면서
트로트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트로트를 시작한지 1년이라네요..
타고나지 않으면 1년만에 절대
저렇게 노래할 수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색소폰을 1년 배웠다고 하는데
색소폰 연주로도 관중을 압도해버릴 정도로
멋진 공연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자 정동원이라고 불리우며
남자 트로트 신동인 정동원군과
겹치는 부분이 있네요.
어린나이에 트로트를 정말 잘 부른다.
그리고 색소폰 연주를 수준급으로 한다. ^^
오유진은 트롯전국체전
미스터리 지역 선수 선발전에서
김용임의 "오늘이 젊은 날"로 무대를
선보였는데 단 2주만에
조회수 354만회를 기록하면서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증명되었습니다.
아래는 오늘이 젊은 날 영상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한번 감상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_c3kwGhTTAQ
3라운드 황홍비와의 1대1
데스매치에서 신사랑고개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당연 4라운드 진출하였죠 ^^
아래는 트롯전국체전 오유진의
신사랑고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XZnJ2MI4lc
준결승 1차시기 자유곡 미션에
빗물을 공연하였는데요.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감성을 보인 무대로
트로트 천재라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노래의 여운이 아주 오래 갔습니다.
아래는 트롯전국체전 오유진의 빗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F_rzREHnfw
지금까지 트롯전국체전
오유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정말 트롯전국체전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트로트 천재 오유진양이 대중에 소개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노래를 듣고 영상을 보며 힐링이 됩니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가수로서
멋있고 이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트롯전국체전 오유진양에게
배웠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을 사세요 ^^
응원합니다. ^^